환골탈태 썸네일형 리스트형 집짓기의 시작, 설계 2. 골목 어귀를 돌아 들어섰을 때, 따듯하게 나를 맞아주는 포근한 집. ∨ 로비 입구를 들어서며, 긴장을 풀고 ∨ 집에 들어가며 하루를 내려놓을 수 있는 집. ∨ 거실과 주방은 가족들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루어질 공간으로. ∨ 의뢰인의 취향을 의식하지 말고, 보건소의 색깔을 보여주는 디자인. ............... 1차 PT 후 소장님과 카톡으로 나눈 이야기들 중 일부입니다. 카톡, 문자, 전화 등... 이후 소장님과의 소통은 시간 날 때마다 이루어집니다. 정말 귀찮을 법도 한데 잘 받아주신 소장님의 인내심에 경의를 표합니다. 수많은 대화와 조율이 오간 후, 2017년 12월. 2차 PT를 위해 보건소로 향합니다. 그 사이 보건소가 더 좋은 환경으로 이전을 하였네요. 새로운 사무실에서 미팅을 하면서, .. 더보기 이전 1 다음